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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감이 필요할 때 듣는 음악 추천<가야금 콘체르토>

 

 

 

콘체르토

 

18세기에 들어서면서 1명 또는 몇사람의 독주자와 관현악을 위한 작품을 협주곡이라 불렀다.

'콘체르토(concerto)'는 '경합하다'의 뜻을 지닌 라틴어의 동사 '콘케르타레(concertare)'에서 나온 말이다.

일반적으로는 화려한 연주기교를 구사하는 독주악기와 관현악을 위해 작곡된 기악곡을 가리키며, 이 둘이 대화 형식으로 응답하면서 연주해 나가는 음악이다.

 

 

 

멋진 연주자.

인생이 의미없다고 느껴질 때, 영감이 필요할 때 이 영상을 본다.

요즘 점점 늘어나는 남자 가야금 연주자

또다른 매력이 있다.

일단 힘이 남다른듯

 

텀블벅에서 앨범 제작 후원 펀딩 진행중이라 함께 홍보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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